3·15 마산의거
- <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 아카이브>의 경우 ‘3·15마산시위(3·15의거)’로 호명하면서 ‘제2차 마산시위’와 함께 서술하고 있다.
- 사전의 경우, 3·15의거(<한국근현대사사전>, <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>), ‘3·15 마산 의거’(<위키백과>), ‘마산 3·15 의거’(두산백과) 등으로 호명하고 있다.
- 주요 연구성과와 당시 기사 등 사료를 보면, ‘마산의거’, ‘3·15의거’, ‘3·15 마산의거’ 등의 명칭으로 호명하고 있다
- 김수자, 「1960년 마산의거에 대한 ‘특수성’과 ‘보편성’ 논쟁」,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학연구소, <이화사학>, 43권 43호, 2011년
- 차철욱, 「3·15의거의 주체 형성과 권리 상실」,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, <한국민족문화>, 37권 37호, 2010년
- 송성안, 「근대 마산지역 학생의 항일운동 경험과 3·15의거」, 아시아문화학술원, <인문사회 21>, 7권 3호, 2016년
- 신태악, 「3·15마산사건의 결론」, <새벽>, 1960년 5월호.
- 윤길중, 「마산사건의 교훈」, <새벽>, 1960년 5월호.
- 지헌모, 「마산의 혼」 (MCY, 1961)
- 김태용, 「3·15 마산 의거의 역사적 고찰」, 마산시사편찬 위원회, 『마산 시사 자료집 1』 (1964)
- 유종영, 「3·15마산의거의 배경과 성과」, 『마산문화 2』 (1983)
- 박식원, 『3·15의거 30주년 기념 자료집』(시원출판사, 1990)
- 『3·15 의거』(4·19혁명상이자회경남지부, 1992)
- 『3·15 의거사』(3·15 의거기념사업회, 2004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