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념시설 현황
총 22건의 4월혁명 기념시설 자료가 구축되어 있습니다.- 주요 대상
- 광주에서의 4․19혁명 궐기
- 위치(주소)
-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3가 금남로 공원, 금남로 지하상가 입구, 삼성화재빌딩 옆
- 위도
- 35도 08분 58.77초
- 경도
- 126도 54분 56.84초
- 선정 이유
- 4․19혁명 현장
- 토지 소유주
- 광주광역시
- 주위 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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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관 시설
- ◦ 광주 4․19의거희생영령추모비, 4․19문화원 ◦ 국립4․19민주묘지 등
- 건립일
- 2011년 01월 21일
- 형태(외형)
- 표지석
- 재질
- 석재
- 규모(크기)
- 표지석 100*72*50(10)㎝, 기단 120*87*5㎝
- 건립 주체
- 제50주년 4.19혁명 기념사업회
- 관리(운영) 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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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9혁명의 진원지
1960년 4월 19일 자유당정권의 독재와
부정선거에 항의하다가 7명이 산화하고
백여명이 부상당한 자유․민주․정의의 광장에
이 표지석을 세운다.
2011.1.21
제50주년 4.19혁명 기념사업회
◦ 정권 연장을 위해 부정선거를 획책하고, 초법률적인 통치권을 행사한 이승만 정권
◦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학생들의 반 이승만․자유당 시위가 발생
◦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일에 마산에서 학생 및 시민들과 민주당이 주도한 시위 발생
◦ 1960년 4월 11일 마산시 중앙부두에서 김주열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제2차 마산사건 발발
◦ 1960년 4월 18일 고려대 학생들이 주도한 도심 시위 발생
◦ 1960년 4월 19일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지역 대학, 고등학교, 중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 발생
- 동일 광주에서도 광주고, 광주여고, 광주공고, 조대부고, 숭일고, 광주농고, 광주상고 등이 참여한 거리 시위 전개. 17:00경 경찰 발포 시작
◦ 1960년 4월 20일 전남대 학생과 광주농고생이 참여한 시위
◦ 1960년 4월 21일 광주에서 발생한 시위에서 연행된 사람들을 석방하기 시작
◦ 1960년 4월 24일 자유당 산하 기관인 국민회 주관으로 ‘4․19희생자 합동 위령제’가 열리자, 학생 및 피해자들이 크게 반발함
◦ 1960년 4월 26일 전남도경 간부 일동 ‘경찰중립화’ 결의.
◦ 한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민주화운동으로 위상 정립
◦ 1963년 9월 서울특별시 수유동에 4․19묘지가 조성되었고, 1995년 4월에 「국립4․19민주묘지」를 재조성함
* 4․19혁명 50주년에 전국 주요 4․19혁명 사적지 8곳에 표지석 설치
◦ 11.17 대구 중구 동성로 중앙치안센터
◦ 11.25 대전 대전역과 목척교 사이
◦ 11.26 전북 전주시 전북대 서문 옆
◦ 12.01 충북 청주시 북문로대로 영동삼거리
◦ 12.03 부산 부산진구 서면 로터리
◦ 12.06 경남 창원시 마산의료원 앞
◦ 12.07 광주 금남공원 입구
◦ 12.10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전 국회의사당 앞